[공부한 것 정리] Amazon WEB SERVICE & 클라우드 개념 정리

(https://www.aws.training/ 의 AWS Cloud Practitioner Essentials을 참고하였습니다.)

 

개발자로서, 클라우드를 왜 공부해야 할까?

 

다양한 기업이 아닌 모든 기업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것은 현실이다. 따라서 개발자로서 클라우드에 대해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고 알고 있는 것이 없다면, 이직 또한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앞으로의 내용은 혼자 공부하고 이해한 내용을 적어나갈 것 같습니다.

 

먼저, 거의 모든 최신 컴퓨팅에서는 기본적으로 Client - Server 모델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컴퓨팅에서 Client는 사용자들이 서버에 요청을 보내기 위해 상호작용하는 웹 브라우저, APP 등등 일 수 있다. 서버는 일종의 가상 서버인 Amazion Elastic Cloud Compute(Amazon EC2)와 같은 서비스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Client가 data(점수, 회원정보 동영상, 사진 등등)을 요청하면 여기서의 가상 서버인 Amazon EC2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점검하고 세부 정보를 평가하며 클라이언트에게 정보를 반환해준다.

 

현실에서 비유를 해보자.

서점에서 책을 사러 온 사람, 책을 파는 판매 직원이 있다고 할 때, 책 사러 온 사람이 고객이고 판매 직원을 AWS에서는 EC2(Amazon Elastic Compute Cloud)인 것이다. 예시로 고객은 amazon 입문 책을 판매 직원에게 요청을 하고 구입을 위해 돈을 지불하면 직원은 돈을 받고 책 값과 맞는지 확인하며 책을 제공한다.

 

여기서 나오는 개념중 AWS의 핵심 개념이 있다.

- 종량과금제 ( 사용한 만큼 지불)이다.

 

필요한 만큼 지불하는 것이 AWS에서의 비즈니스 운영에 대한 첫 번째 핵심 가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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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개념

-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리소스를 인터넷을 통해 온디맨드로 제공하며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한다.

IT 리소스는 AWS 철학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기업에서의 니즈가 곧 다양한 IT 리소스를 의미한다.

 

온디맨드란?

AWS가 사용자에게 필요한 리소스를 필요한 순간에 전달할 수 있다는 뜻이다. 즉, 필요한 리소스를 미리 알리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이 있다.

 

가상 서버 500개가 갑자기 필요할 때, AWS에서는 클릭 몇 번이면 바로 시작이 가능하고, 2000TB의 스토리지가 필요하다? 이럴 때는 미리 통보하지 않아도 필요한 스토리지를 필요한 순간에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필요 없어지는 순간에는 반환하여 비용 지불도 중단할 수 있다.

 

자체적으로 Data Center를 운영하게 되면 시간적인 문제, 비용 문제 등을 유연하게 이용할 수 없다는 단점들이 존재하는데, AWS를 유연성을 제공한다.